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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력은 쓸수록 건강해집니다. 

 

 

시력이라는 것은 눈의 근력을 말하는 것이며

 

눈의 근력이 낮아질 수도록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잇몸과 시력, 두가지는 나빠지는 경우 현상 유지는 가능하지만 좋아지지는 않는 부위라고 합니다.

 

이렇기에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두가지 운동법이 있습니다.

 

 

 

 

 

첫째,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보기! 

 

 

몽골이나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은 시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2.0을 넘어서곤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보급과 동시에 가까운 것은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것은 잘 안보이는 현상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 곳을 바라보세요.

 

눈이 조금 찡그려도 괜찮습니다.  하루에 두세번, 30초씩 을 반복한다면 우리의 눈은 더 나빠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눈 깜빡거리기!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좋아 우리는 현재 이 글도, 모니터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 가장 큰 적은 바로 청광파(블루라이트)입니다.

 

이 청광파는 우리 눈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각종 모니터에는 블루라이트 차단 소프트웨어와 필름을 부착하셔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인공 눈물을 사용해서 우리 눈이 편안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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