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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너거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끝났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20일(현지시간) “‘터미네이터’와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끝났다.

스튜디오는 다른 속편을 제작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오랜 기간 협상이 진행됐지만 최종 무산됐다”라고 보도했다.

‘터미네이터:제니시스’는 3부작으로 계획됐지만,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으면서 속편 제작이 취소됐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또 다른 ‘터미네이터’ 영화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댄스 픽처스는 2019년 ‘터미네이터’ 판권을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반환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을 고용해 새로운 리부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과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터미네이터’ 리부트에 나설지 영화팬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출처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7&aid=0002887524

 

 

 

 

 

용엄마가 나와서 좋았지만 그게 끝...

 

 

 

이병헌표 T1000은 완전 호구!!

 

아놀드옹 T800은 개그케릭

 

새로운 적 T3000은 설명충...

 

후....

 

 

1편과 2편에서 그냥 여기저기 썰고? 터지고 내맘대로 다니던 터미네이터가 그립네요..

 

 

 

 

 

 

 

 

 

 

 

 

 

터미네이터는 2편 이후 베일옹 나올때가 최고였는데 안타깝네요..

 

언젠가는 다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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