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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종의 전쟁 (2017)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주연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전편이 고전작 마지막 시리즈를 오마쥬 하고 무한루프로 간 만큼 본 작은 1968년작과 1970년작에서 원래 기획되었던 결말로 갈 가능성도 있다. [1] 또한 전작부터 무대가 줄창 샌프란시스코이고 우디 해럴슨이 원작의 테일러 대령역과 같은 포지션이 확실하다면 [2] 1970년작 초반처럼[스포일러] 무너진 금문교를보고 대성통곡을 하며 시작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현재 인류의 상황도 초능력쓰고 핵으로 위협하던 원작 시간대보다 훨씬 시궁창이라 이번작에서 아예 인류 멸종이 예상된다는 의견도 있다. 사실 그 당시 생존인류의 먼치킨성 자체가 급조성이 짙으니...유인원 퇴화용 슈퍼 ALZ 생화학병기로 때우면 되겠지.

예고편을 보면 인간 vs 유인원으로 흘러가다가 마지막에 인간과 유인원이 함께 싸우는걸 보면 인간들의 갈등으로 인간&유인원 연합 vs 인간 구도로 흘러갈듯하다.

 

 

 

 

 

 

 

혹성탈출 HISTORY

 

혹성탈출 (1968)

 이 부분의 본문은 혹성탈출 (1968년 영화)입니다.

 

혹성탈출 지하도시의 음모 (1970)

 이 부분의 본문은 혹성탈출: 지하도시의 음모입니다.

 

혹성탈출: 제3의 인류 (1971)

 이 부분의 본문은 혹성탈출: 제3의 인류입니다.

 

혹성탈출: 노예들의 반란 (1972)

 이 부분의 본문은 혹성탈출: 노예들의 반란입니다.

 

혹성탈출: 최후의 생존자 (1973)

 이 부분의 본문은 혹성탈출: 최후의 생존자입니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

 이 부분의 본문은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입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이 부분의 본문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입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2017)

 이 부분의 본문은 혹성탈출: 종의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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