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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공간/건강정보

살빠지는 생활습관

알렌브라운 2017. 3. 28. 00:27

   

 

 

 

 

 

 

 

다이어트 한번 안 해본 여자들이 있을까?
다이어트는 여자들의 영원한 숙제이자 숙명! 
 
그러나 막상 다이어트 할 시간은 만들기 어렵고 의지나 굳게 먹은 마음도 쉽게 무너지기 일쑤다. 특정기간 몰아서 한다고 다이어트가 잘될까? 
 
그래서 다이어트는 거창하거나 복잡해서는 안되는 법!
살빠지는 생활습관을 만들어 보자 
 
 
 
1. 아침 식사 챙기기 
 
아침식사를 거른다면?
잠을 더 자고 싶어서, 귀찮아서, 바빠서 아침식사를 거른다면?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공복시간이 길어지고 음식물의 흡수율이 높아져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이러면 인슐린이 순간적으로 많이 분비 되는데 이는 체지방이 증가되고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 혈당지수 낮은 과일 먹기 
 
과일은 안심해도 될까?
과일도 당분이 많기 때문에 살이 찐다. 밥을 아무리 줄여도 혈당지수가 높은 과일을 먹으면 효과가 없다. 혈당지수는 당질 흡수속도를 알려주는 지표인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배가 금방 고프게 되고 과식과 폭식을 하게 된다. 
 
혈당 지수가 높은 순으로 보면 딸기쨈 > 파인애플>황도통조림> 건포도> 바나나>포도 등이 있으며, 낮은 순으로 보면 딸기>살구>자몽>오렌지> 배>귤>레몬>블루베리 등이 있다. 
 
 
 
3. 생활 속 걷기 
 
살을 뺀다고 하면 달리기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언데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걷기도 꾸준히 하면 살이 빠진다. 
 
버스 세 정거장 정도의 거리는 걸어 다니고, 일주일에 3~4번의 규칙적인 걷기가 도움이 된다.  
 
 
 
4. 틈틈이 스트레칭 하기  
 
스트레칭은 피로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그래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사무실에서도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잠자기 전이 스트레칭은 냉증과 부기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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