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K텔레콤, 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을 판매한다.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은 애플이 에이즈 퇴치 기금(RED) 파트너 관계 10년을 맞아 출시된 모델이다. 판매금 일부는 레드 재단에 기부된다. 

레드 에디션은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두 모델 모두 128GB와 256GB 용량만 판매된다. 출고가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7 용량과 동일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138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