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와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액세서리 ‘덱스 스테이션’의 이미지와 사양이 유출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덱스 스테이션’은 데스크톱 익스피리언스(Desktop Experience)의 약자다. 갤럭시S8을 외부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에 연결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하여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유출된 이미지에는 사양도 함께 적혀있다. 이미지에 따르면 덱스 스테이션은 2개의 USB-A 포트, 100Mbps 이더넷 포트, 전원용 USB-C 포트, 4K 해상도까지 출력할 수 있는 HDMI 포트를 제공한다. 독 (dock)에는 냉각을 위한 쿨링 팬도 내장되어 있다.

‘덱스 스테이션’ 가격은 150유로(약 18만 2천원)다.

 

 

 

 

 

 

 

 

 

출처 : http://m.kbench.com/?q=node/177102

댓글